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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oko의 일하는 방식

훌륭한 목수는 연장을 가리고, 일 잘하는 사람은 장비가 아름답습니다.

Macbook Pro 16인치 + 27인치 4K 모니터 + 터치패드
한 Frontend Engineer의 책상 (feat. 몰래찍어 미안해요)

본인이 성장할때 회사도 성장합니다.

자기계발 서적 + 강의 무한대 지원 (단, 구매내역은 모두에게 공개됩니다.)

본인의 근무시간은 본인이 정합니다.

다함께 정한 시간에 진행하는 Daily Scrum은 참석(원격 가능)은 필수! (지금은 오전 10시에 하고 있어요)
이외 kiboko에 정해진 근무시간은 없습니다.
대체로 7시~11시사이에 출근하고 4시~8시 사이에 퇴근합니다.

잘 쉬는 사람이 일도 잘합니다. (feat. 강제휴가)

Sprint 진행 상 차질이 없다면 언제든지, 얼마든지 OK! (휴가 제한이 없습니다.)
본인이 쓰고 싶을때라면 언제나!
오늘은 비가와서 OK! 간밤에 넷플릭스보느라 피곤해서 OK!
강제휴가
본인 생일에는 절대 출근하면 안됩니다.
1년에 연속 1주일 리프레시 휴가는 무조건 가야합니다.

일할 때 드는 돈은 내 돈 쓰는거 아닙니다.

배고플 때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법카로 맛있는 밥을!
교통비 지원 (주차 고민 NO! 출퇴근도 회사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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